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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정

환경부 이중잣대 더보기
실망스런 최문순강원도지사 신년사 더보기
일자리 안심공제 도입 강원일자리‘안심공제’도입, 기금 관리‧운용 파트너 선정 - 강원도형 노사정 대타협 모델‘안심공제’기금 투명․효율적 관리 가능 - 안심공제 : 월50만원(근로자15, 기업15, 道20) 5~10년 적립, 실직 시 재취업․창업 전념 지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과 함께 오는 6월 19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2층)에서 강원도형 노사정 대타협 모델 도입을 위한 “강원일자리 안심공제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지난해부터 북유럽형 노사정 대타협 모델인 겐트시스템의 강원도형 도입을 추진오고 있으며, 그 동안 벤치마킹과 전문가 토의 등 안심공제 도입을 위한 사전 준비를 거쳐 지난 5. 25에는 안심공제 우선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서울에프엔비, 바디텍메드,.. 더보기
강원도 전기자동차 거점도시로 육성 강원도, 전기차 확산 및 산업육성 2030 추진전략 수립 -전기자동차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11개 추진과제와 29개 세부추진과제 수립 -2030년까지 322천대(25%) 전기자동차 보급을 목표로 단계적 보급계획 수립 -2030년까지 도내 전역에서 충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충전인프라 확충 -주요관광지별 4개권역으로 구분, 관광객을 위한 충전휴게시설 250개소 확충 강원도는 2030년까지 전기자동차 32만 2천대 보급, 도내 차량 중 25%를 전기차로 전환, 급속충전시설 1,060기 구축을 목표로 「전기자동차 확산 및 산업육성 2030 추진전략」을 수립하였다. 추진전략은 새 정부의 미세먼지 감축공약「친환경차 보조금 확대 및 충전인프라 조기 구축」정책의 대응계획으로 수립되었으며, 전기차 단계별 보급 및 충전인프.. 더보기
불법전용산지 양성화 “3년 이상 농지로 사용하고 있는 산지” 현실 지목으로 변경하세요 - 강원도 2018년 6월 2일까지 한시적으로 불법전용산지에 관한 임시특례 시행 강원도는 적법한 절차 없이 3년 이상 농지로 사용(전용)한 산지에 대하여, 지목변경 등 양성화를 위한 임시특례제도(산지관리법 부칙 제3조)가 금년 6월 3일부터 2018년 6월 2일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됨을 밝혔다. 이번 임시특례법은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아니하고 전·답·과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산지(임야)를 현실지목으로 지목변경해주는 것으로, 개간사업에 따른 복잡한 절차 없이 임야를 농지로 적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목불일치에 따른 민원해소를 위한 한시적 조치이다. 신고 적용 대상은 2016년 1월 21일 기준으로 3년 이상 계속해 전·답· 과수원의 .. 더보기
서민금융 지원 강화 강원도, ㈜케이뱅크은행, 강원신용보증재단 서민금융지원 협약 -도 출신 대학생, 특성화고 졸업생 등 고리대출 중금리 전환 지원 -창업, 창직, 스타트업 운영자금 등 지원 추진 -도내 전통시장 등 소기업, 소상공인 긴급운영자금 지원 추진 -서민, 소상공인, 특성화고 졸업생 및 대학생 등 저리의 금융지원 추진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케이뱅크은행(은행장 심성훈), 강원신용 보증재단(이사장 이남규)은 강원도내 서민, 소상공인, 대학생 등에 대한 금융지원 협약을 6월 7일 강원도청 별관4층 대회의실에서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시중은행의 심사 강화로 인해 제2금융권에서 빌린 자금이 사상 최대 폭으로 늘어나고 2배 넘는 금리를 부담하는 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서민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더보기
강원도, 베트남 대상 토털마케팅 전개 강원도, 베트남 대상으로 토털마케팅 전개 - 6.8.-9. 강원도 베트남본부 개소 및 우호협정체결과 함께 다방면 교류 추진 - 상생경제교류회, 쯔엉과 함께하는 친선 축구경기 및 올림픽홍보, K-POP공연 등- 강원도는 오는 8~9일, 베트남의 경제중심지인 호치민시를 방문하여, 베트남본부 개소·우호협정 체결과 함께 상생경제교류회, 친선 축구경기 등 토털마케팅을 전개하여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번 강원도 대표단은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경제단체, 기업, 강원FC 등 다방면의 관계자 140여명으로 구성하여, 베트남과의 경제·통상·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마케팅 활동을 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우선 8일, 첫 일정으로 호치민 시정부를 방문하여 수출·통상 등 주요 관심사항 및 상호 발전 방안.. 더보기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강원도,‘17년 2차 예비사회적기업 및 재정지원사업 공모 강원도는 2017년 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재정지원사업(일자리창출, 사업개발비 지원)을 6.1~ 6.14일까지 공모‧접수한다고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대상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의해 일정 조직형태를 갖추고, 공고일이 속하는 달의 직전 3개월 이상 유급근로자(1명)를 고용하여 영업활동을 하고 있으며 조직의 주된 목적이 사회적 목적 실현과 배분 가능한 이윤을 사회적 목적을 위하여 사용하고 있는 업체로, 사업내용의 우수성, 기업의 견실성, 등에 대한 도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재정지원은 예비사회적기업 또는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후 일자리창출, 사업개발비 지원, 전문인력 인건비, 시설비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공모는 일자리창출과 사.. 더보기
청년 희망일자리 버스원정대 시동 청년 희망일자리 ‘버스원정대’ 시동 -기업 현장방문, 현장면접, 채용 원스톱으로 진행 강원도는 도내 기업과 청년 구직자간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들의 실질적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기업견학 후 현장면접과 채용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 “청년 희망일자리 버스원정대”를 운영한다. 청년 희망 버스원정대는 금년 처음 실시되는 사업으로 춘천권, 원주권, 강릉권 3개권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구인기업을 발굴하여 채용계획을 사전에 공지한 후 해당기업에 면접을 원하는 구직자들을 모집하여 희망버스 운행을 통해 기업탐방과 면접을 현장에서 실시하게 된다. 지난 5월 19일 ㈜굿플, 주식회사 대창, 주식회사 단정바이오 등 원주시 소재 3개 기업을 대상으로 첫 버스원정대를 운영하였으며 구직자 31명이 참여하여 현.. 더보기
속초항 크루즈 첫 취항 2017년 속초항 크루즈(Costa Victoria호) 첫 취항 강원도는 크루즈 선박인 「Costa Victoria (코스타 빅토리아)」호가 내국인 2,000여명을 태우고 2017년 5월 1일 속초항 관광선부두에서 출항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적극적인 크루즈 유치마케팅 추진으로 2017년 크루즈 유치목표 12항차를 금년 2월28일 달성하였고, 드디어 2017년 5월 1일 7만5천톤급 크루즈가 강원도 속초항에서 첫 취항한다. 속초항은 관광선부두 국제여객터미널 공사로 인하여 다소 관광객들의 불편을 예상하였으나 춘천출입국관리사무소 속초출장소, 속초세관, 국립동해검역소 속초지소, 농림축산검역본부 속초사무소 등 CIQ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입출국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세.. 더보기
말산업 육성에 50억 지원 강원도 말산업육성 사업에 50억원 지원 강원도는 말산업을 농축산업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올해 말산업육성 5개 사업에 총 50억원(국비 14억 7천만원, 도비 3억 2천만원, 시군비 12억 7천만원, 융자 8천만원, 자부담 18억 6천만원)을 지원한다. 세부 사업을 보면 승마시설 등 설치(2개소/22억 7천만원), 지자체 승마대회 활성화(2회/12억 2천만원), 학생승마체험(4,209명/12억 8천만원), 농촌관광승마(외승) 활성화(4개소/9천만원), 유소년 승마단 창단・운영(창단 2개소, 운영 1개소/1억 4천만원)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승마시설 지원은 개별 농가(동해)와 강릉영동대학의 승마 관련 시설 신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강릉영동대학교는 승마산업학과 학생들의 실습과 전문기술 습득.. 더보기
강원도, 건설비리 뿌리뽑는다 강원도, 건설비리 뿌리 뽑는다 -건설기술관리 전담팀 신설, 시공실태 점검 및 행정처분 일원화 -부실 및 불공정 위법행위 확인 시 벌점부과 등 강력 제재 -준공 후 2개월 이내 시공평가 실시, 평가결과 입찰점수 반영 -홈페이지 부실공사 신고센터 운영 건설부조리 신고 활성화 강원도는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건설업체의 불공정행위 근절 등 건실한 현장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건설기술관리 전담팀을 지역도시과에 설치하고 도 발주 건설공사에 대한 시공실태를 점검 관리한다 그동안 현장관리는 사업부서에서 전적으로 점검관리 하였으나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으로 관리팀에서 시공실태를 점검하고 벌점부과 등 행정처분을 일원화하여 부실 및 위법행위에 대하여 강력히 대처하고 수범시공 등 건실한 현장관리를 하는 현장은 표창을 하도록 하였다. 따.. 더보기
강원도 영상산업 육성 강원영상위원회, 강원영상산업의 획기적 발전 도모 -영상산업 육성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 극대화 -영화 ‘옥자’ 지원액 18백만, 제작진 도내소비액 25억 -외국 영상물 제작 유치, 도내제작 영상물 해외 보급 등 신사업도 추진 강원도가 영상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강원도는 강원도에 제작된 작품들 중 영화 , , , 드라마 등 흥행에 성공한 영화․드라마가 강원도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판단, 적극적인 영상산업 육성방침을 밝혔다. 강원도는 2017년 3월 기존 영상지원팀을 확대하여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방은진)를 발족시킴에 따라, 앞으로 영상물 제작 유치, 영화인력 양성, 영상문화 보급 등 강원영상산업을 체계적으로 본격 육성할 계획임을 밝힌바 있다. 작년까지.. 더보기
수리시설 개보수 국비 189억 확보 강원도, 2017년 수리시설개보수사업 189억원 투자 - 신규지구 6개소 230억원 선정 쾌거 강원도가 2017년 수리시설개보수사업에 국비 18,847백만원을 확보하였다. 도가 확보한 국비확보 사업내용은 노후 파손되거나 재해위험이 있는 용·배수로, 양·배수장, 저수지의 기능회복을 위해 시설을 보수하는 것으로 전액 국비가 투자되는 사업이다. 금년 확보한 예산은 18,847백만원으로 재해위험이 있는 노후 저수지 등을 보강하는 수원공 분야 14개지구에 16,075백만원, 노후되어 누수 및 파손된 용·배수로 등을 보수하는 용배수로 분야 8개지구에 2,772백만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특히, 금년에는 신규지구 6개소를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수원공 분야 2개소, 용배수로 분야 4개소가 신규지구로 확정되어 금년.. 더보기
평창올림픽개최 인근지역 특별교부세 지원 행정자치부 올림픽개최지역 인접지역 특별교부세 150억원 지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행정자치부와 지속적인 사업건의와 협의를 거쳐, 개최 인접지역의 올림픽 관련 준비 사업에 특별교부세 총 150억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를 지급받은 지자체는 강원도 원주,·태백,·동해·,속초·,삼척시,영월,·횡성,·양양·홍천·인제군, 충북 제천시 등이다. 1년도 남지 않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든 국가적인 역량 집중이 필요한 상황에서 행정자치부의 지원을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그간 경기가 개최되는 지역(평창・강릉・정선)에 대하여 경기장 건설이나 불량환경 정비 등 도시경관 조성사업 등에 대해 특별교부세를 지원하였고 금번 이와 더불어 개최지역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