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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스카이워크

춘천 겨울관광지로 변신 춘천 겨울관광지로 각광 -소양강스카이워크, 로맨틱축제... 겨울 상권에 활력 -주말에는 두 곳에 19,000여명... 스카이워크 80% 외지인 소양강스카이워크와 로맨틱춘천페스티벌이 관광비수기에 지역 상권을 덥히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관광객 발길이 뜸한 1월인데도 두 곳에 평일에는 2,000~ 3,000명, 주말에는 19,000여명이 몰리고 있다. 소양강스카이워크는 외출을 꺼리는 계절 요인과 유료화로 방문객이 많이 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성수기 못지않은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다. 올 들어 9일 현재 총 입장객은 13,102명으로 1일 평균 1,450여명 꼴로서 이는 추위 속에서도 지난 12월 1일 평균 1,250명을 오히려 넘어서는 수치이다. 평일은 800명대, 지난 주말에는 6,000여명이 찾았으며 .. 더보기
소양스카이워크 스릴 UP 소양강스카이워크 스릴감 높인다 -입체 그림인 ‘트릭 아트’ 설치해 스릴감 업 예정 -방문객 반응 보며 추가설치도 계획 춘천시가 소양야스카이워크의 스림감 높이기에 나섰다. 사실 소양스카이워크는 개장 이후 춘천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정도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나 스릴감이 의암스카이워크 보다 덜하다는 방문객들의 아쉬움이 많았다. 이러한 방문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가 소양강스카이워크에 색다른 체험거리를 추가하여 스릴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춘천시는 12월 중 소양강스카이워크에 또 다른 즐길 거리의 하나로 ‘트릭아트’를 설치키로 했다. 트릭아트는 착시 효과를 이용해 가상의 공간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는 입체 그림인데 그림을 보면 실제 아슬아슬한 절벽이나 폭포 속에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느 효과를 내며 춘.. 더보기
소양스카이워크야경 춘천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소양스카이워크와 소양2교 야경 입니다 스카이워크는 의암스카이워크보다는 실감이 덜하지만 호수 한가운데서 석양을 감상하는 것이 그만입니다 토요일은 인근에서 번개야시장도 열리니 먹거리도 재미도 솔솔 합니다 밤에는 스마트폰 촬영시 반드시 셀카봉을 지참하셔야 사진 찍기 좋다는 점 잊지 마시길........... 더보기
춘천시 팸투어 실시 춘천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팸투어 실시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와 연계한 관광 마케팅 추진 -소양강스카이워크, 의암호 마라톤, 자전거코스 등 홍보 (사진 : 의암호나들자전거길에서) (소양스카이워크) 춘천시가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와 연계한 스포츠 관광 마케팅을 벌인다. 시는 강원도의 지원을 받아 지역 명소와 체육시설을 해외에 알리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기로 하고 우선적으로 해외 주요 언론과 유명 온라인을 사이트를 대상으로 팸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유력 스포츠, 레저 매체는 강원도의 스포츠관광활성화 팸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2, 23일 춘천을 방문하여 22일 남이섬, 명동, 의암호 마라톤 코스를 취재한 데 이어 23일에는 조선일보 춘천마라톤에 참가했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취재한 춘천.. 더보기
최동용시장과 소양스카이워크 최동용시장과 소양스카이워크 소양스카이워크는 최동용 춘천시장의 의암호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68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조성한 국내최장(174m 중 투명 유리 구간이 156m) 스카이워크이다. 의암호 한가운데 들어선 원형 광장에서는 호수와 도시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야간에 오색 경관조명이 켜지면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도 있다. 7월9일 개장이후 두달 만에 30만이 넘는 방문객이 몰려들 정도로 기대이상의 호응에 시민들도 모처럼 제대로 세금을 썼다며 최시장에 대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소양스카이워크는 시민세금이 어떻게 쓰여냐 하는지에 대한 일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인 것 같다. 사실 68억이라면 과거 춘천에 유치한 1개 수도권기업에 지급한 지원금의 70%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지역고용창출이.. 더보기
스카이워크,토이로봇관 지역경제 첨병역활 춘천시 신규 관광인프라 지역경제 견인 첨병으로 역할 - 소양강스카이워크 30만 돌파 - 토이로봇관 전국구 관광명소로 부상 국내 최장 투명 호수전망시설인 소양강스카이워크 입장객이 30만명을 넘어섰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주말 8,725명이 방문, 지난 7월 9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 후 7월 24일 10만명, 8월 9일 20만명을 돌파했으며 2개월여만에 누적 입장객이 305,902명을 기록했다. 이는 1일 평균 4,7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개장 후 소양로, 근화동을 중심으로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소양로 번개시장은 소양강스카이워크 개장과 연계해 매주 토요일 상설 야시장을 열어 시민과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또한 소양강스카이워크 주변 상가를 비롯, 근화동 일대 개발을 촉진하고 있다. 올해 .. 더보기
소양스카이워크 지역상권 이끌다 춘천시 소양강스카이워크 인기, 지역 상가 활성화로 유도 - 입장료 2천원 상품권으로 교환... 내년 1월부터 - 상품권 유통 시스템 구축... 연말까지 무료 입장 연장... 춘천소양강스카이워크 방문 인파를 지역 상가로 유도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춘천시는 소양강스카이워크 방문객 유치효과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시키기 위해 유료 전환 후 입장료를 지역에서 유통이 이뤄지는 상품으로 되돌려 주는 방안을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소양강스카이워크는 지난 7월 8일 공식 개장 후 25일 현재 누적 방문객이 25만8천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중은 평균 2천~ 3천명, 주말은 4천~ 5천명이 찾고 있다. 시는 이같은 방문 추세를 계속 이어가고 방문객들의 상가 이용을 지역 전체로 넓히기 위해 상품권제를 도입키.. 더보기
로멘틱 춘천 춘천시 ‘로맨틱 춘천’ 본격 개막을 알리다 춘천시가 소양강스카이워크와 꿈자람물정원 개장과 함께 낮과 밤 할 것 없이‘로맨틱 춘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소양스카이워크, 꿈자랑물정원, 공지천 호수별빛축제로 이어지는 춘천의 여름은 밀려드는 방문객으로 ‘로맨틱 춘천’시대의 개막을 알리고 있다. ●소양스카이워크 춘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우뚝 8일 개장 행사에 이어 9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 소양강스카이워크는 무더위에도 불과하고 1만1천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계속해서 많은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물위에서 주변 전망을 즐기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사진촬영에 여념이 없었으며 눈앞에 펼쳐진 도심 스카이라인과 소양호의 풍경에 감탄사를 연발하였다. 소양강스카이워크는 연인, 친구, 가족 단위로 방문객이 일시에 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