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문순지사

강원도정 핵심, 올림픽과 경제 올해 강원도정 핵심은 “올림픽과 경제” -최문순지사 강원도의회 연설에서 도정 목표 밝혀 -지역경제 도약 위한 3대 법안 추진 -규제개혁과 글로벌 수출역량 강화에 주력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올해 강원도정의 핵심은 ‘올림픽과 경제’라고 밝혔다. 최지사는 강원도의회에서 임시회에서 2017년 신년사를 발표하면서 올해 도정의 목표가 ‘올림픽 성공개최와 경제도약’임을 선언하였다. 최지사는 올림픽은 강원도에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라면서 막바지 단계에 있는 경기장과 진입도로, 올림픽 플라자 건설을 잘 마무리짓고 사후 관리에 관한 사항도 국가지원을 최대한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올림픽 예산이 부족하다면서 정부의 추경을 기대했으나 당장은 가능성이 없어서 우선적으로 도비를 추가 투입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밝혔.. 더보기
강원충남 평창성공 위해 협력 “평창동계올림픽 열기 띄우자”강원-충남 맞손 -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 충남도민 응원단 구성, 경기 입장권 구매도 동참할 터 충청남도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강원도와 충청남도는 1월 6일 오전 강원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업무 협약은 평창동계올림픽이 1년 남 짓 남은 상황에서 범 국가적 붐 조성을 위해 자치단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합의에 따라 마련됐다. 협약사항에 따라 충청남도는 강원도가 평창동계올림픽 열기 확산을 위해 제안한 충청남도민 올림픽 응원단 구성, 온․오프라인 매체 활용 충청남도 지역 내 올림픽 홍보, 2018평창동계올림.. 더보기
강원상품권 도안 지역경제 살리는 지킴이 강원상품권(Gang Won) 도안 공개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지역자금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자원의 역내 순환촉진 등을 통한 강원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강원상품권(GangWon)’도안을 11월 28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공개하였다. 이날 공개된 도안은 5천원권, 1만원권, 5만원권 3종으로 도내에서 유통되는‘지역통화’로서의 가치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강(Gang)한 돈(Won)’의 의미 및 강원도의 대표적인 상징물(잣, 철쭉, 두루미) 이미지를 담았다. 또한,“Gang(강한) Won(돈)”의 의미를 강원도의 대표적 상징과 조화시켜 지역통화로서의 특성과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5천원권에는 도내에 자생하는 나무중 으뜸이며, 한랭한 지방에서 잘 .. 더보기
강원도정 방향제시 “강원도 주식회사”“성공 올림픽” 도정방향 제시 -성공올림픽 위해 홍보강화, 전담조직 신설 -글로벌통산국 확대개편, 동남아 본부 신설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도의회에 제출한 2017년 예산관련 시정연설에서 강원도정의 추진방향에 대한 도의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하였다. 이번 시정연설에서 최지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과 강원도경제의 도약을 강조하였다. 먼저 최지사는 평창동계올림픽 의 성공적인 개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지사는 지금까지 평창 올림픽에 대한 홍보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과 평창올림픽이 리우 올림픽이나 도쿄-베이징 올림픽처럼 누구나 들어서 아는 대도시가 아니라서 해외에 평창이라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대대적인 대외.. 더보기
강원도 투자유치 전력 강원도, 투자유치 위해 3일간 4,300㎞ 종횡무진 -옥계지구 투자협약 후속조치로 중국 투자기업 회장단 투자미팅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16년 11월 17일(목)부터 2박 3일간 최문순 도지사와 중국 산시성과 간쑤성을 방문하여 강원도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중국기업 회장단 투자미팅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방문은 지난 9월 29일 경자구역 옥계지구 투자협약 체결에 따른 후속조치로써, 투자협약을 체결한 중국기업 회장단과 향후 도내 투자계획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관광시설투자를 통해 한국 진출을 계획 중인 중국기업과의 투자미팅도 방문일정에 포함되어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투자입지여건이 개선되고 있고 천혜의 자연환경 등 좋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강원도에 상당한 매력을 .. 더보기
강원관광 알리기 강원도, 동아시아 대상 관광홍보에 적극 나선다 - EATOF 총회 참가.. 10개국 지사·성장, 관광업계 전문가 등 200여명 참가 - 동남아 관광로드쇼 추진, 홍콩,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특별 관광세일즈 추진 강원도가 동아시아을 대상으로 강원관광 알리기에 나섰다. 강원도는 10월20일부터 3일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아 관광포럼(EATOF)에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관광업계, 학계, 공연단 등 25명이 참가한다. 아시아의 관광시장을 주도하는 지방자치단체협의체인 EATOF 총회에는 강원도 외 10개국 지방정부지사·성장을 비롯하여, 관광업계, 학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총회 기간 중 푸드페스티벌(닭갈비 시연), 관광엑스포, 트래블마트, 홍보 부스 운영 등 강원관광 홍.. 더보기
최문순지사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 수상 최문순 강원도지사,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수상 - 전국 최초 산림탄소상쇄사업 1호 등록 등 성과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0월 12일 서울시 중구 라비두스에서 열리는 기후변화센터 창립 8주년 기념행사에서 「제6회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 지자체부문에서 수상했다. (`15년 박원순 서울시장)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는 기후변화 관련 글로벌 네트워크 조직인 기후변화센터가 한 해 동안 국내 기후변화 대응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지자체, 기업, 기관,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강원도는 자연생태계 보존을 위하여 13,350ha에 30,534천본 조림을 실행하였으며, 4년간 지속적으로 국민참여 나무심기를 진행하여 1,720여 명의 참여자와 함께 기후변화 인식제고에 힘썼다. 또한 생활권에 쌈.. 더보기
강원도 GTI지역 주역으로 역활 강원도, GTI지역간 실질적 경제협력의 주역으로 역활 - 10월 국내 최초 동북아 지방정부 대표자회의(GTI LCC) 개최! - GTI지역간 무역, 투자, 관광, 물류협력을 통한 지역발전 계기 마련 - GTI회원국, 2018 동계올림픽 적극 참가하기로 결정 강원도가 GTI 및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연계해 북방 진출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속초에서는 강원도가 제안하여 성사된 국내 최초로 동북아 지방정부 대표자회의(GTI LCC)가 동북아 10여개 지방정부 대표와 GTI사무국장, 한국해양수산개발연구원장, 남북물류포럼 회장, 일본 ERINA 대표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또한,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는 GTI회원국을 비롯한 10여개국 600여 기업이 참가한 가.. 더보기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강원도-도교육청, 2016년 강원도교육행정협의회 개최 -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작은학교 희망 만들기, 자유학년제 등 지원 협력 - 특성화고 졸업생 우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학교와 기업체 소통 창구 마련 강원도(지사 최문순)과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9월 30일 도교육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16년 강원도교육행정협의회’를 열었다. 최문순 도지사와 민병희 교육감이 공동의장으로 참석한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관중 참여 △학교에 대한 사회공헌사업 시범 추진 △작은학교 희망 만들기 △진로교육 및 자유학기제 지원 협력체계 구축 △특성화고 취업역량 강화 △마을교육공동체와 마을공동체의 통합 운영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대책 강화 △2017년도 지방자치단체 법정전입금 세출예산 편성을 현안.. 더보기
최문순강원지사- 도의회 갈등 증폭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장 임명 강행 -강원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부적격으로 판단 -강원도의회 성명서 발표 등 강력 반발 강원도는 9월 9일 강원도의회 강원신용보증재단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이남규 이사장 후보자를 ‘적격’ 의견으로 채택함에 따라 9월 30일자로 임명할 계획이며, 또한 지난 8월 8일 산업경제진흥원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부적격’ 의견을 받은 서동엽 후보자를 산업경제진흥원의 업무 공백 최소화와 조직의 안정을 위하여 고심 끝에 9월 13일자로 임명하기로 결정했다. 강원도는 오랜 고심 끝에 서동엽 후보자를 산업경제진흥원장으로 임명하기로 결정한 이유로 서동엽 후보자가 평생을 바쳐 깨끗하고 성실하게 공직을 수행해 온 점 그리고 원장 공모시 단 한 명만이 응모한 사례에 비춰볼 때 대안이 없는 상태로 판.. 더보기
군복입은 문순C...강원도 위한 도지사의 열정 최문순 강원지사 중국관광객 유치에 앞장서다 - 중국(광저우) 현지방문 2018동계올림픽 홍보 - 현지 기자브리핑, MOU, B2B, 관광업계 대상 관광설명회 개최 최문순 강원지사가 중국관광객 확보 최일선에 나섰다. 최지사는 2018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중국인 동계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8월 26일부터 8월 27일까지 2일간 중국 현지 관광 특별 홍보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 홍보세일즈 행사는 「2016~2018한국방문의해」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맞이하여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관광세일즈로서, 눈없는 광동성 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해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하고 모객하기 위해서는 여행업계 참여 및 협력체계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여진다. 세일즈.. 더보기
강원도 동북아 교통요지로 부상하나 강원도 동북아 교통 중심지로 도약하나 - 강원도-연해주-지린성 항로 재개통 위한 협력 합의서 체결 - 최문순지사의 제안으로 고질적인 러-중 간 비자·통관문제 해결 실마리 보여 강원도-연해주-지린성 3개 지역 항로 재개통 및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놓여졌다. 8월 17일 지린성 장춘시 샹그릴라호텔에서 제21회 동북아 지사ㆍ성장회의에 참석한 최문순 지사의 제안으로 지린성장-연해주지사가 한자리에 모여, ‘항로 재개통 및 발전에 위한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였다. 이 자리에서 동해를 마주하고 한-중-러 3국의 3지역이 이 지역을 동북아 교통의 요지로 만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3개 지역 지사들이 서명한 ‘합의서’는 과거 속초를 출발해 러시아 연해주의 자루비노항을 거쳐서 육로로 중국 지린성 훈춘으로 연결되는 “속.. 더보기
최문순지사 주민배심원제 운영 강원도 주민배심원제 운영 - 민선6기 공약, 주민배심원이 직접 평가 - 공약의 실천성 높이고, 소통과 공감 확산 강원도는 민선6기 최문순 도지사의 공약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주민배심원단」을 구성・운영한다. 주민배심원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선거 공약의 실천성과 주민과의 직접소통을 위해 지난 ‘12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만 19세이상의 도민을 대상으로 직업이나 학력에 상관없이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성별, 연령별 무작위 추첨방식으로「주민 배심원단」을 선발하여 공약사업의 적정성, 이행사항 등을 주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지금까지 추진되어 왔던 공약들의 이행상황을 도민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