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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여행

강촌여행 입니다

백양리에서 강촌까지 자전거길로 걸어서 갔습니다

사진도 찍고 쉬면서 가면 2시간이면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10월이면 강가에 하얗게 손을 흔들어 주는 억새의 손짓이 가히 매력적입니다

사진기 준비하고(스마트폰이면 ok) 간식거리 준비하고 동행할 분도 준비(?)하고 지금

한번 떠나보죠

강촌에서 식사한다 생각하고 떠나도 반나절이면 충분한 여행이 되겠죠  

 

(강가에서 바라본 주변 정경과 억새밭)

 

 

 

 

 

 

(자전거 여행하는 사람들)

 

 

 

 

(강촌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