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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최문순강원도지사시년사(3)가리왕산 해결의지 부족 더보기
실망스런 최문순강원도지사 신년사 더보기
평창올림픽에 대한 불편한 시선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불편한 시선 평창동계올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다년간 올림픽에 올인한 강원도로서는 기나긴 여정의 끝이 보이면서 만감이 교차하는 것 같다. 동서고속철도, 강릉∼원주 전철, 영종도∼원주 전철, 제2영동고속도로, 평창을 향하는 지방도 확장 등 강원도가 수십년간 염원했던 교통인프라 사업들이 일거에 해결된 것도 올림픽을 유치했기에 가능했다며 올림픽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들도 많다. 반면 알펜시아 부채, 올림픽 이후 시설 유지비, 재정적자 증가 등 강원도 재정을 악화시키는 주범이 될 것이라며 걱정하는 이들 또한 있다. 그리고 올림픽을 계기로 강원도를 국제적 관광지로 변모시키겠다던 올림픽 관광특구 사업이 지지부진한 결과를 두고서는 곳간 털어 잔치하는 격이라고 서슬 퍼렇게 비판하는 이들.. 더보기
평창올림픽 붐업, 테스트이벤트로 점화 G-1년 테스트이벤트를 계기로 올림픽 참여 열기 확 살았다 ! - 붐~업 열기 재 점화, 전국으로 확산- - G-1년 페스티벌 Wonderful!, 세계인의 관심 집중 -11일간 테스트이벤트 8만명, G-1페스티벌 12만명, 불꽃축제 15만명 참여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017시즌 테스트이벤트가 지난 2월 3일부터 4월 19일(53일간)까지 19개 종목에 걸쳐 올림픽 개최지 신설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시간이 갈수록 기대 이상의 관중참여와 응원열기가 더해가고 있다. 테스트이벤트 19개 종목에 대한 관중참여 목표는 연인원 154천명 으로 2월 19일 기준 9개 종목에 대한 중간점검 결과 연인원 8만여명(피겨 2만명 포함, 2.19일 갈라쇼 제외)이 참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목별 테스트이벤트.. 더보기
해외공공기관, 평창올림픽 마케팅에 앞장 해외공공기관, 평창 동계올림픽 마케팅에 앞장 선다 -해외재외문화원장,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장 80여명 강원도 방문 -올림픽 개최지 홍보, 상품화, 해외로드쇼, 붐업 조성 공동 마케팅 본격 시동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1년 앞두고 강원도와 문화체육관광부 29개국 재외문화원장, 한국관광공사 33개 해외지사와 본격적인 해외관광객 유치와 평창 동계올림픽 열기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강원도에서는 2월9일 평창(고려궁, 12시)에서 문체부 재외문화원장과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장 80여명을 초청하여 평창 올림픽 홍보 프레젠테이션과 올림픽 코스 상품화를 위한 오찬 간담 설명회를 개최했다. 향후,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올림픽과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소통의 가교 역할과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에서는 관광객 유.. 더보기
강원도정 핵심, 올림픽과 경제 올해 강원도정 핵심은 “올림픽과 경제” -최문순지사 강원도의회 연설에서 도정 목표 밝혀 -지역경제 도약 위한 3대 법안 추진 -규제개혁과 글로벌 수출역량 강화에 주력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올해 강원도정의 핵심은 ‘올림픽과 경제’라고 밝혔다. 최지사는 강원도의회에서 임시회에서 2017년 신년사를 발표하면서 올해 도정의 목표가 ‘올림픽 성공개최와 경제도약’임을 선언하였다. 최지사는 올림픽은 강원도에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라면서 막바지 단계에 있는 경기장과 진입도로, 올림픽 플라자 건설을 잘 마무리짓고 사후 관리에 관한 사항도 국가지원을 최대한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올림픽 예산이 부족하다면서 정부의 추경을 기대했으나 당장은 가능성이 없어서 우선적으로 도비를 추가 투입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밝혔.. 더보기
올림픽개최지역 150억 지원 행정자치부 올림픽개최지역 특별교부세 150억원 지원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강원도 4개 자치단체*에 특별교부세 총 150억원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지자체별 지원금액은 강원본청(55억원), 강릉시 및 평창군(각 40억원), 정선군(15억원)이다. 행정자치부는 1년 남짓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에 모든 국가적인 역량 집중이 필요한 만큼 평창 등 경기가 개최되는 자치단체에서 건의한 경기장 건설 및 진입도로 등 정비(65억), 불량환경 정비 등 도시경관 개선 (50억), 공중화장실(23개소) 등 다중이용시설 환경 개선(35억) 사업에 대해 시급성과 타당성 등을 검토 후 금년 계획분을 2월중에 조기 배정하여 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위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 더보기
평창올림픽, 첨단 ICT올림픽으로 개최 평창동계올림픽, 첨단 ICT올림픽으로 열린다 -평창동계올림픽 D-1년 행사서 ICT올림픽 위한 5개분야 소개 평창동계올림픽 D-1년을 맞아 올림픽 붐을 조성하고, 온 국민이 함께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평창, Be a Star! 페스티발」행사를 가졌다. 국회 김성태 의원(새누리당, 평창올림픽 자문위원)이 주최하고 강원도,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정세균 국회의장,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정병국 바른정당 대표, 조경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황영철 국회 평창특위위원장, 최양희 미래부장관, 이희범 올림픽조직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참석하여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였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한 모.. 더보기
강원도의회 올림픽성공 위한 건의문 발표 강원도의회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위한 건의문 발표 강원도의회가 2일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건의문을 발표하였다. 강원도의회는 건의문에서 최근 정부의 올림픽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사퇴로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에 위기를 맞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범국민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였다. 도의회는 주무장관의 부재로 예산 부족분 4000억원에 대한 재원확보방안도 요원하고 올림픽 붐조성 등 범국민적 홍보가 절실한 상황에서 주무장관의 부재로 인한 정부차원의 지원이 원활하지 못하다고 우려감을 나타내었다. 또한 최근 발표된 동계올림픽 유산관리를 위한 재원확보 및 운영방안 수립 연구용역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10개 경기장 운영비로 매년 121억원의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되면서 대회 이후 .. 더보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위해 종교계도 동참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강원도·강원도종교평화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지사 및 6개 종단대표 성공개최 협력 다짐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 종교계에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및 붐 조성 기대 4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강원도와 강원도종교평화협의회 간 업무협약식」이 오늘 12.8(목)에 천주교 춘천교구청에서 열렸다. 협약식은 침체된 평창동계올림픽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리고 대회 성공개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하여 마련하였으며 강원도와 강원도종교평화협회의가 대회 준비기간 부터 종료시까지 상호협력하기로 하였다. 협약식에는 강원도종교평화협의회 서석근 회장을 비롯한 도내 6개종단(기독교,천주교,불교,원불교,유교,천도교)대표들이 참여하여 평창동계올림픽 합창단 및 자원봉사단 .. 더보기
이제는 평창이다 하나 된 열정, 이제는 평창이다 - 2016년 가을, 평창올림픽을 미리 즐기세요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이하 평창조직위),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함께 리우올림픽의 열기를 이어가고, 대회-500(대회 개최 500일 전, ’16. 9. 27.)을 기념하기 위해 올가을, 평창동계올림픽을 미리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을 개최한다. 평창 개막 500일 전, 문화올림픽 행사 9월 집중 개최 그동안 문체부는 평창조직위, 강원도와 함께 대회-500을 다채롭게 수놓을 문화올림픽 행사를 기획하기 위해 기관 간 전담팀(TF)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들은 ‘하나 된 열정, 이제는 평창이다’라는 공통 슬로건 아래 9월 27일(화) 전후로 집중 개최된다. 9.. 더보기
리우에서 "강원의 날"개최 강원도 브라질 리우에서 「강원의 날」이벤트를 개최 - 한류 서포터즈 댄스팀 레드휘닉스 축하공연 - 미스월드 브라질 1위, 무한도전 브라질 특집에 출연한 최송이씨 홍보대사 위촉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현지시간으로 8월 6일(토) 강원의 날 행사를 브라질 리우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 메인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8월 5일부터 세계적인 관광지 브라질 코파카바나 해변 평창홍보관 현지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전 세계인들에게 강원도와 평창을 알리는 스포츠 외교를 펼치고 있다. 이번에 개최하는 ‘강원의 날’ 이벤트에는 리우올림픽 기간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강원도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강원도의 문화를 소개하는 기회로 만들 예정이다. 강원의 날에 진행될 에서는 동계올림픽.. 더보기
빙속 여제’ 이상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는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동계스포츠 스타이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이상화 선수를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여자 500m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 2010년 밴쿠버,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2연패는 물론 세계신기록(36초36) 보유 등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스타로 자리매김한 이상화 선수가 홍보대사로 합류하면서, 평창 동계올림픽의 국내·외 홍보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조직위는 기대하고 있다. 조직위 여형구 사무총장은 이날 “조직위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 준비와 함께 우리 국민을 비롯한 전 세계인의 눈과 귀를 평창으로 모으는 홍보활동도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동계스포츠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