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재현장엿보기

김진태의원 선거상황실

출구조사에서 1.6% 앞서는 박빙으로 나와 여론조사와 차이가 있는 결과라서 결과가 흥미진진 했습니다.

선거상활실에 도착한 시간은 저녁 10시 40분경 같은데 줄곧 앞서던 김의원이 역전당한 상황이라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황이었습니다.

지지자들의 한숨과 탄식이 흘러나왔죠, 정말 선거란 피말리는 생존게임 입니다.

 

 

 

 

 

 

새벽1시 30분이후 김의원이 재역전하고 승기를 잡아가고 이후는 격차를 조금씩 벌려 나갔습니다.

그제서야 모두들 화색이 돌더군요. 선거란 제로섬 게임이라는 것이 실감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