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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소

방태산 폭포

11월....단풍은 저 멀리 가버리고

 

방태산을 겨울을 준비하고 있네요

 

단풍이 난 자리가 아쉬워도 폭포와 계곡은

 

여전히 반겨주네요

 

등산로의 낙엽도, 계곡의 줄어든 물줄기도

 

늦가을의 또다른 정취로 느껴져 가을냄새가

 

깊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