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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소

인제 비밀의 정원

 

인제 비밀의 정원 입니다.

 

처음 방문한 곳인데 평생의 벗을 만난 느낌 입니다.

 

앞으로 사계절 매년 올것 같은 그런 예감이 드네요

 

주차장이 없어서 길가에 차를 세워야 하는데

 

다행이 군사지역이라 차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처음 네비가 안내하는데로 갔는데 안내판도 없어

 

'여기 어디지' 당황한 적이 있는데 다행이 여러 분들이

 

촬영을 하고 있더라구요

 

한번쯤은 볼만한 곳 입니다.

 

물른 스마트폰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