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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소

왕초보 감독의 첫 촬영기

 

 

영상장비를 처음 접하는 3명의 왕초보감독들이 촬영에 나섰습니다.

 

촬영장소는 남이섬이었고 배우들은 일가족 입니다.

 

빠른 화면전환, 모호한 주제, 상당한 흔들림 등 기존의 영상에서는

 

볼수없는 개성이 충만하고 희귀한 영상 입니다.

 

특히 어지럼증이 심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분

 

아니면 화가 많거나 신경질이 많은 분들은 시청을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초보들의 용감한 촬영 도전기 갈수록 나아졌다는 것이

 

다음 작품을 기대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