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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소

가로등 있는 풍경

가로등은 언제나 정겹습니다.

아련한 추억을 자극 하지요

재개발 예정지인 오래된 골목길의 가로등...

어린 시절 친구들이 생각 납니다.

"밥 먹어라" 부를때 까지

뛰놀던 골목길......

인간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오늘 그 추억이 새롭게 피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