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도 안되는 진정한 힐링명소

 

홍천 모곡에 위치한 최고의 힐링여행지 힐리언스선마을 입니다.

대웅제약이 운영하고 이시형 박사가 촌장 입니다.

우리네 일상이 스마트폰으로 시작하여 스마트폰으로 끝나는 기계인생 이라면

이 곳은 단호히 모든 문명 혜택를 거부합니다.

전화도, 와이파이도 소용없고 오로지 자연의 소리에만 귀 기울여야 하는 곳 입니다.

숙소에는 TV도 없어 얼굴보고 대화하든지 음악 듣던지...아무튼 자기를 돌아보게 됩니다.

식사도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주는대로 먹으면 됩니다.

단 모든 음식이 심심하고 건강식이라 하루만 지나면 길거리 음식이 간절히 생각 납니다.

이 곳에선 시간이 느리게 흘러갑니다.

무엇인가 한참을 했는거 같은데 시간은 몇시간 안지났습니다.

하루가 매우 길게 느껴지는 곳 이지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주저없이 추천합니다.

'힐리언스선마을' 지나면 생각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