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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내자

더치페이 운동 청탁금지법 관련 강원경제 위축 최소화 대책 지속추진 - 각자내면 만사OK !, 청렴도 지키고 경제도 살리자 ! - 11월중 원주, 강릉지역 각급기관․단체합동「각자내기 캠페인」확대추진 - 꽃 소비운동(one Table one Flower), 워크숍․설명회 추진 등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0.6일 춘천 명동일원에서「각자내기 강원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11월중 원주, 강릉지역에서 각급기관․단체와 합동으로 “각자내기 강원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등 관련 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10~10.13(4일간) 실시한 피해․위축업종 시군 모니터링 결과 한우․화훼 업소, 특산품 업체 매출은 업종별로 차이는 있으나 약30~60% 감소.. 더보기
"각자내자" 캠페인 “각자내기 강원캠페인”전개 - 각자내면 만사 OK !, 청렴도 지키고 경제도 살리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지역경제의 위축을 극복하기 위해 10~11월중 경기위축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10. 6일(목) 11시부터 13시까지 춘천 명동일원에서 각급 기관․ 단체가 참여하여 “각자내면 아무문제가 없다! ”, “각자내면 만사 OK!”를 알리는 “각자내기 강원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참여기관, 단체장들이 함께하는 오찬에서 “각자내기 오찬”을 실시하며 참여기관, 단체의 임직원들도 주변 음식점 등에서 함께 할 계획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법적용의 모호성과 소극적 해석으로 지역경제가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있다며 각자내기 강원캠페인을 통해 위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