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녹조유발 독소측정법 국제표준으로 채택 국내개발 녹조 유발 독소 측정법, 국제표준 신규제안 채택 -강원대 화학과 표동진 교수 개발 남조류 독소 마이크로시스틴 측정법, -국내 환경오염물질 분석능력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 계기 마련 국내에서 개발한 환경오염 측정방법이 국제 표준을 위한 신규제안으로 채택됐다.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화학과 표동진 교수가 개발한 남조류 독소 측정법*이 국제표준화기구(ISO) 신규작업 아이템 제안(NWIP, New Work Item Proposal)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기업의 연구원이나 대학교수가 소속된 국가의 이름으로 ISO에 표준을 신규제안해 채택되면 ISO는 3~4년간 해당 분야 전문가 그룹 토의와 국가별 투표를 거쳐 정식 국제표준으로 최종 승인한다. 환경 분야에서 국제 표준이란 환경오염물질 측정에 사용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