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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문학제

춘천 5월 축제 춘천의 5월은 축제의 달 -대표 축제 릴레이 개최로 특수 기대 -춘천밴드페스티벌 등... 전국규모 체육대회도 줄이어 (춘천 밴드페스티벌 참가하는 장미여관) 춘천에‘5월 특수’가 찾아온다. 춘천시에 따르면 5월 한 달 동안 전국 규모 축제와 체육대회가 이어져 시내 곳곳이 인파로 들썩일 전망이다. 5월의 축제는 ‘춘천밴드페스티벌’(19~ 20일),‘김유정문학제’(19~ 21일),‘봄내예술제’(19~ 31일), 춘천마임축제(21~ 28일)순으로 열린다. 올해 4회 째인 춘천밴드페스티벌은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데 금요일에는 7080밴드 위주, 토요일에는 핫밴드로 구성되며, 홍서범과 옥슨밴드, 한영애 밴드, 박강성밴드, 정동하, 장미여관, 노브레인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20여개 밴드가 대거 참가.. 더보기
김유정문학제 ,문학마을 개관식 김유정 문학제가 27~ 29일 신동면 증리 김유정문학마을 개관식을 겸해 열린다. 춘천시와 (사)김유정기념사업회(이사장 전상국)가 주관하는 올해 문학제는 문학마을 개관식과 겸해서 진행되어 백일장, 전시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될 예정이다. 27일에는 소설 ‘봄봄’ 캐릭터 퍼포먼스(낮 12시, 오후3시), 김유정문학마을 개관 축하공연(오후 12시 30분), 개관식(오후 2시), 김유정문학상 시상식(오후 3시 30분)이 있으며 축하공연에서는 음악극 ‘봄봄’과 출천 출신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우예주의 특별공연이 있다. 28일은 김유정 산문백일장(오전 11시), 김유정 소설 입체 낭송대회(오후 3시), 김유정문학상 시상식(오후 5시 30분)이 진행되고 옛 김유정역에서는 유정 아트마켓이 열린다.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