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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강원의 영웅들 리우 올림픽 금메달 3개, 동메달 5개 획득 자랑스러운 강원의 아들․딸‘금의환향’ 2016 리우올림픽에서 17일간 강원도의 힘과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준 자랑스러운 강원도 메달리스트들이 31일 금의환향한다. 도 출신․소속 선수들은 이번 리우 올림픽에 15개 종목 25명이 출전해 금메달 3개와 동메달 5개를 목에 걸며 강원 체육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쾌거를 거뒀다. 춘천 출신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 선수는 50m 공기권총 종목에서 심리적인 압박을 이겨내고 극적인 역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하여 올림픽 사격종목 사상 최초 3연패 및 대한민국 올림픽 사상 최초로 3연패라는 전인미답의 업적을 이루었다. 양궁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이승윤 선수는 횡성 출신으로 리우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겨주었으.. 더보기
리우에서 "강원의 날"개최 강원도 브라질 리우에서 「강원의 날」이벤트를 개최 - 한류 서포터즈 댄스팀 레드휘닉스 축하공연 - 미스월드 브라질 1위, 무한도전 브라질 특집에 출연한 최송이씨 홍보대사 위촉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현지시간으로 8월 6일(토) 강원의 날 행사를 브라질 리우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 메인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8월 5일부터 세계적인 관광지 브라질 코파카바나 해변 평창홍보관 현지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전 세계인들에게 강원도와 평창을 알리는 스포츠 외교를 펼치고 있다. 이번에 개최하는 ‘강원의 날’ 이벤트에는 리우올림픽 기간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강원도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강원도의 문화를 소개하는 기회로 만들 예정이다. 강원의 날에 진행될 에서는 동계올림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