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릉 쇼트트랙 월드컵 얼음위의 질주’ 쇼트트랙 월드컵 다음 달 열린다 -‘안전한 대회’ 총력... 조직위·강원도·소방·경찰 등 합동 현장점검 실시 - 신설경기장 ‘강릉 아이스아레나’서 12월 16일~18일일까지 열려승 - 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약 35개 국 350여명 선수단 참가 예정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빙상종목 첫 테스트이벤트로 ‘얼음위의 질주’ 쇼트트랙 월드컵이 다음 달 강원도 강릉에서 막을 올린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30일 “평창올림픽 2016/17시즌 테스트이벤트가 빅에어 월드컵을 시작으로 본격화된 가운데, 빙상종목으로는 처음으로 ‘2016/17 KB ISU 쇼트트랙 월드컵대회(강릉)’가 신설경기장인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오는 12월 16일부터 사흘간 열전에 들어간다”고 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