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눈활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테스트이벤트 저장눈 활용 2018 평창올림픽 2016/17시즌 첫 테스트이벤트 빅에어, ‘저장 눈’ 활용한다 -조직위, 빅에어 코스 조성 필요 눈 ‘60%’ 지난 3월 저장한 눈으로 대체 -지구 온난화에 따른 제설 리스크 해결 위한 시범사업... 12월 종합 제설대책 수립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 2016/17 시즌 첫 테스트이벤트인 빅에어 월드컵의 코스 조성에 ‘저장 눈’을 처음으로 활용한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1일 “오는 25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치러지는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빅에어)의 코스를 조성하는데 필수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지난 3월, 두 곳에 저장해 놓은 눈 6,000㎥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체 코스에 눈을 덮는데 필요한 10,500㎥의 60% 정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