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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AI 방역강화 강원도, AI 방역실태 일제점검 실시 - 시·군 방역 이행실태 및 산란계·종계 농장 방역실태 점검 강원도는 최근 고병원성 AI가 6개 시·도(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세종)에서 지속적으로 발생되어 도내 유입 및 발생 가능성이높아짐에 따라 방역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16.12.1~12.13(13일간) 도 및 시험소 점검반을 동원하여 일선 시·군의 방역 이행 여부와 가금사육농가 방역실태에 대하여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 시·군을 대상으로 하며,「AI 방역대책본부」설치·운영과 종계·산란계 농장 방역강화 조치사항 이행 여부, 철새도래지 및 소하천 방역관리 사항 등 AI 방역관리 전반에 대하여 도 축산과 소속 사무관 6명으로 구성된 지역 담당관을 동원한다. 또한, 도내 산란계 농장 및 종계.. 더보기
AI청정국 지위 회복 강원도 8월18일, 고병원성 AI 청정국 지위 회복! - ’16.4.5. 경기 광주에서 마지막 발생이후 약 4개월간 비발생 - 전제하에 고병원성 AI 재발방지에 총력 강원도가 AI 청정국 지위를 회복한다. 강원도는 ‘16.3.23. 경기 이천에서 고병원성 AI가 재 발생하였고, ’16.4.5. 경기 광주 가든형 식당에서 고병원성 AI가 마지막으로 발생 후, 현재까지 추가 발생이 없는 등 세계동물보건기구(OIE) 동물위생규약의 조건에 충족됨에 따라 8월18일자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고병원성 AI 자체 청정화”를 선언하고, 청정국 지위를 회복 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고병원성 AI가 재 발생한 이후, 가금농장 전담공무원 운영을 통하여 가든형 식당 등 취약농가 등 1,670호에 대하여 총 26,219회 예찰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