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공지천 6월의 하늘 입니다.
수변 카페와 어울려진 하늘 구름 모습이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오리보트도 정감이 가네요.
7080세대뿐 아니라 MZ세대도 가끔 신기한 듯 타보고 한답니다.
촌스런 아재감성이 오히려 매력이 있다고 하네요.
의암호 끼고 있는 춘천시민의 휴식처 공지천....
어디서 보아도 하늘과 구름과 수변이 아름답습니다.
공지천에 상상마당도 있어 멋진 카페서 의암호를 감상하면서 커피도 한잔할 수 있습니다.
춘천 공지천에 오시면 머리비우고, 마음 열고...
공지천 벤치에서 여유를 부려도 됩니다.
느릴수록 공지천의 매력이 새롭게 보이게 될겁니다.
하루쯤은 자신을 위한 휴식....그것도 멍때리는 휴식....
해보면 좋다고 느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