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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글로벌정책

수출20억불 달성, 강원도정 역량 집중 수출 20억불 회복을 위해, 강원도정 글로벌 역량 결집 -시군별, 상품별 전수조사로 국가별 타겟 현장세일즈 활동강화 -전통적 수출품목 약세 극복 위해 매년 수출기업 100개 육성 -미국, 일본, 중국 중심에서 동남아, 인도 등 수출시장 다변화 강원도는 미국 新 보호무역주의, 한·중 관계 경색으로 대외 수출액이 감소하고 국·내외적 수출 비상 상황이 전개되므로 이를 타개할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을 통해 강원 수출활로를 모색한다. 지난해 강원도 수출액은 글로벌 경기부진 및 수입국 경제여건 변화 속에 시멘트·합금철·자동차부품 등 주력 품목의 실적저조로 16.6억달러에 머물렀으며(‘15년대비 11.8% 감소) 금년도에도 세계경제 저성장세, 미국 트럼프 신정부 등장에 따른 강경 보호무역주의 확산, 한반도 사드배치에 .. 더보기
경제영토 확장에 최선 강원도 경제영토 해외로 확장할 ‘맞춤형 공공외교’ 추진 -베트남을 교두보로 동남아 시장 적극 진출 -4차산업 중심지로 도약, 해외 및 국내투자 적극적으로 유치 강원도는 1.24.(화) 강원도청 별관대회의실에서 글로벌투자통상국 소관 시․군 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투자·통상·교류 분야의 공격적인 해외 진출 전략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하여 시군과 유기적으로 공조할 수 있도록 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강원도는 내수부진과 수출양극화 등 어려움에 처한 강원경제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로 진출하여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유동인구와 자본을 끌어들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 하에 분야별로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수요자 중심인 국가별 수출 타깃상품 다변화, 수출 기업 종합상담센터.. 더보기
글로벌 강원 종합계획 수립 강원도, 올림픽성공과 글로벌 강원경제 위한 종합계획 수립한다 강원도가 새해부터 올림픽 로드 구축과 글로벌 강원경제의 본격적인 구현을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도는 전홍진 글로벌투자통상국장(1월9일자 임명) 주재로 중국 및 일본본부장, 연해주무역사무소 소장, 유관기관 등 10여명이 참석하는 강원도 국외본부장회의를 1월 5일(목) 강원도청(신관 5층 EATOF)에서 개최하였다. 강원도는 2017년이 향후 강원경제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는 것에 주목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는 물론, 올림픽을 통해 통상, 투자, 관광 등 글로벌 경제시장을 효과적으로 개척하는 데 강원도 국외본부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본부별 목표와 역할의 명확한 정립 및 실현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하였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