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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100세 시대,어르신일자리 특화사업 2017년 강원도「100세 시대, 어르신 일자리」특화사업 선정 -14개시군, 18개기관, 24개 사업 선정 강원도는 어르신 창업을 통한 소득보장을 위해「2017년 어르신 특화형 일자리」사업 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2주간 공모(1. 4 ~ 1. 16)를 통해 신청·접수한 30개 사업을 대상으로, 시장성, 안정성, 타당성, 이윤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고 14개 시군에서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최종 24개 사업을 선정하여 총 10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어르신 일자리 특화형 사업은 강원도 지역에 적합한 노인일자리사업을 발굴하여 창업에 필요한 초기투자비(최대 5천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5년에 처음 시행했으며 올 해 선정된 사업단 24개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59개 사업단을 발.. 더보기
노인일자리 3만자리 시대 2017년 강원도 노인일자리, 3만 자리 시대를 열다 -2017년도 작년대비 25% 증가한 30,000자리 추진 목표 -2016년도 어르신일자리 27,080명 참여, 목표 12.8% 초과달성 강원도가 2017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은 3만 자리를 목표로 49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국장 한원석)은 도내 노인일자리 확충을 위하여 2017년도에 490억원을 투입, 어르신들이 행복한 강원도 구현을 위해 양적, 질적으로 노인일자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공익형 일자리 활동비가 22만원으로 작년에 비해 10% 증가하였는데 이는 공익형 일자리가 생긴 이래 20만원으로 고정되었던 활동비가 14년 만에 처음 증가한 것으로 자리수는 작년에 비해 5% 증가하는데 그친 반면, 예산은 2.. 더보기
어르신일자리 인건비 인상 춘천시 어르신 일자리사업 인건비와 재미 모두 높인다 -인건비는 월 20만에서 22만원으로 10% 인상 -추억의 다방, 농장 등 재미있는 일자리도 신설 춘천시는 올해 일자리 사업비로 지난해 보다 3억원 늘어난 64억원을 편성, 한층 다양한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늘어난 예산으로 어르신 일자리 인건비를 인상하고 동기부여와 재미를 주는 일자리 여러 개를 새롭게 만들 예정이다. 올해 계획된 일자리는 3,000여개로 춘천시니어클럽 등 9개 전문 기관에서 50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월 30시간 기준 인건비는 지난해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일자리 종류도 기존 공원관리, 복지지원, 시설물관리 등 단순 업무에서 벗어나 신세대 어르신의 취향을 반영한 ‘직장’이 새롭게 선보일 전망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