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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페스티벌

춘천 5월 축제 춘천의 5월은 축제의 달 -대표 축제 릴레이 개최로 특수 기대 -춘천밴드페스티벌 등... 전국규모 체육대회도 줄이어 (춘천 밴드페스티벌 참가하는 장미여관) 춘천에‘5월 특수’가 찾아온다. 춘천시에 따르면 5월 한 달 동안 전국 규모 축제와 체육대회가 이어져 시내 곳곳이 인파로 들썩일 전망이다. 5월의 축제는 ‘춘천밴드페스티벌’(19~ 20일),‘김유정문학제’(19~ 21일),‘봄내예술제’(19~ 31일), 춘천마임축제(21~ 28일)순으로 열린다. 올해 4회 째인 춘천밴드페스티벌은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데 금요일에는 7080밴드 위주, 토요일에는 핫밴드로 구성되며, 홍서범과 옥슨밴드, 한영애 밴드, 박강성밴드, 정동하, 장미여관, 노브레인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20여개 밴드가 대거 참가.. 더보기
탑밴드페스티벌 춘천에서 열린다 송암스포츠타운이 또 한번 젊음의 열기로 들썩일 전망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6~ 8일 4만5천명이 몰린 월드DJ페스티벌에 이어 13,14일에는 춘천밴드페스티벌 인파가 송암스포츠타운을 메운다. 춘천밴드페스티벌은 국내 최고의 락 밴드와 뮤지션,DJ 들이 출연하는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로서 매니아 중심에서 올해는 일반인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13일 ‘불타는 금요일’에는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틸하트의 보컬리스트 ‘밀젠코 마티예비치’와 국내 밴드 와이비(YB), 못(Mot), 딕펑스 등 12개 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고 14일‘화려한 토요일’에는 이승환, 국카스텐, 노브레인 등 국내 최고의 락 뮤지션 15개팀이 공연을 이어져 국내외 팬들의 호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 공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