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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양양

플라이양양 항공운수사업 면허발급 건의 강원도의회, 플라이양양 항공운송사업 면허발급 건의 강원도의회(의장 김동일)는 7월 4일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신규항공사 설립을 추진 중에 있는 플라이양양의 국제·국내 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플라이양양의 국제·국내 항공운송사업 면허신청에 대해 현재 국토교통부는 내부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강원도의회는 건의문에서 플라이양양이 양양공항을 모기지로 운항할 경우 현 정부의 최대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등 기대효과가 크고, 강원도 관광의 부족한 인프라 확충(쇼핑점, 아울렛, 호텔) 계기를 제공하며 투자유치로 지역개발이 촉진되고 지역경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여 현 정부의 최대과제인 일자리 창출 견인 등에도 기여할 것이며 또한 양양국제공항 및 원주공항 활성화, 2.. 더보기
강원도 항공사 설립 가능할까 강원도 지역항공사 설립 필요성 정책토론회 개최 강원도 지역항공사 설립을 두고 정책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강원발전연구원(원장 육동한)은 한국항공대 (부설)항공우주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24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설악권의 관광산업 발전을 촉진할 양양공항 거점의 지역항공사 발전전략에 대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지역항공사 설립 필요성과 국토부가 우려하는 시장성에 대한 공방이 예상되는 가운데 토론회 참석하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뿐 아니라 체육시설의 활용을 위한 안정적인 관광객 유치방안으로는 해외관광객 유치할 수 있는 지역항공사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힐 예정이어서 토론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달 국토부는 양양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플라이양양(주)가 신청한 .. 더보기
강원도, 플라이양양 항공운송사업 협약체결 강원도와 플라이양양(주) 항공운송사업 손잡다! -강원도, 플라이양양 항공운송사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플라이양양(주) 3월말 국토교통부에 항공운송사업 면허 재신청 -관광인프라 확충, 일자리 창출, 승무원 지역인재 우선채용 등 강원도는 3월 13일(월) 최문순 도지사와 김진하 양양군수, 양해구 플라이양양(주) 대표이사, 주원석 플라이양양개발(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항공운송사업 면허 재신청을 추진하는 플라이양양(주)과「항공운송사업 지원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양공항을 국제선 중심 운항으로 공항활성화를 견인하고, 강원도 관광의 부족한 쇼핑점 등 개발을 촉발시키고, 승무원 등 강원도 인력 채용으로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활성화 기폭제가 되도록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