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가동향/춘천시정

이야기가 있는 관광지

춘천시가 스마트폰을 통해 의암호 곳곳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서비스는 의암호를 따라 이어진 역사 유적, 인물, 전설, 명소 등을 음성 콘텐츠로 제작,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야기 형태로 제공하는 것으로 시는 이미 자원조사를 통해 50여개의 이야기를 정리했다고 합니다.

스마트 폰이 문화해설사 역활을 하는 거지요. 사실 설명과 함께하는 관광은 기억도 오래가고 추억도 깊게 쌓인답니다. 춘천시가 괜찮은 아이다어를 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