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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북방면 부사원리 교통사고 현장 춘천방면으로 향하던 검은색 소나타 차량과 홍천방면 회색 소나타 승용차 정면충돌로 요구조자 2명 발생 홍천구급 화촌구급 각 1명씩 홍천아산병원 이송함 *요구조자 : 홍천구급(회색) - 황00(남,55), 허리통증(경상) 원주시 단구동 화촌구급(검은색) - 박00(남,53), 골반통증(중경상) 홍천읍 희망리 홍천경찰서에서 제보해주었습니다. 더보기
강원도의 숙원, 동서고속화철도 행동으로 나설 때이다 2016.01.27 14:20 입력 2016년을 '강원권 중심 교통망 구축 도약의 해'로 선포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서울∼속초 동서고속화철도를 국회의원, 도의원, 도민들과 힘을 합쳐서 될 때까지 끝까지 관철시키겠다"고 밝힌바 있다. 대선에서 역대정권마다 공약한 동서고속화 철도사업이 30년 넘게 강원도정의 핵심사업 이라니 강원도민의 한사람으로서 자괴감마저 든다. ‘혹시나’ 하는 바램이 선거가 끝나고 나면 ‘역시나’로 바뀌는 탄식을 30년째 하고 있는 이 기막힌 기만술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 30년 세월이다. 아무리 도세가 허약하고 국회의원수가 적다고 해도 강원도에 대한 홀대가 도를 넘어섰다는 판단이다. 이제 강원도는 울분을 동력으로 삼고 강력한 경고를 무기로 삼아야 한다. 언제까지 경제성 핑계만 댈 것인.. 더보기
강원시민단체 연합회 강원도 친이슬람 정책 정면으로 비판 강원도 내 시민단체들의 연합체인 이슬람대책 강원도민운동은 1일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슬람 금융유입중단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최근 할랄타운 조성계획을 전면 포기하겠다고 했지만 WIEF 등 이슬람 금융 유입에 대해선 포기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오히려 강원도가 2017 평창 세계 이슬람 경제포럼(WIEF)과 올 9월 개최 예정인 동아시아 할랄컨퍼런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많은 무슬림들의 입국과 이슬람 문화의 지배적 현상을 초래해 불순분자들의 진입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정책으로 테러 위험 등 안보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최 지사는 지난해 11월 말레이시아 총리와 공식회담을 하면서 WIEF 유치 확답을 받아놓은 상태”라면서 “지.. 더보기
20대총선 동해,삼척 새누리당, 무소속 접전 (알림 : 본 방송은 G1강원방송을 내용을 캡처하여 올린 것 입니다) 더보기
김유정 추모제 개최 (사)김유정기념사업회(이사장 전상국)는 29일 오전 11시 김유정 문학촌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최동용 춘천시장 및 주요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김유정 추모제를 개최했다. 더보기
홍천 은행나무 숲.......애틋한 부정 홍천 은행나무 숲입니다남편분이 아픈 부인을 위해 서울에서 내려와 가꾸었답니다잎이 노랗게 물들때느 주위가 사람들로 넘쳐나지요 더보기
진정 농촌지역은 희망을 버려야 하는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1조는 이법의 목적을 명시하고 있다. “지역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발전과 지역 간의 연계 및 협력 증진을 통하여 지역경쟁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함으로써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러한 법이 있는 줄도 모를 것이다. “균형발전”이란 의미가 이토록 절절하게 가슴에 울리는 것은 현실과 이상에서 오는 괴리감이 그만큼 크기 때문 일 것이다.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지방의 특정지역과 일명 수도권이라는 지역에 쏠리는 인적, 물적 자원의 집중을 개선하여 전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의 의미는 2016년 3월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사문화된 의미가 없는 법이 분명하다. 여야가 법정시한을 어겨가면서 타.. 더보기
남이섬의 겨울.....철로위에 핀 눈꽃 겨울날 남이섬내 열차길 입니다괜찮은 그림이 나오지요 좋은 사람끼리 꼭 한번쯤은 가볼만 하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