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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농기원

윤상복 연구회장 철탑산업훈장 수상 - 윤 상 복 강원도농촌교육농장 연구회장 - 제21회 농업인의 날, 대한민국 鐵塔산업훈장 수상 윤상복 강원도농촌교육농장 연구회장(46세, 횡성 에덴양봉원 대표)이 “제21회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농촌개발·농업인단체분야 유공자로, 대한민국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세종홀)에서 개최된다. 윤상복 회장은 1998년부터 양봉분야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6차산업 활성화에 주력하여 다양한 상품개발·등록에 꾸준히 노력하였고, 직판과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우수거래처를 선점하여 농외소득원을 확충하였으며, 관련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심도 있는 농촌교육농장 운영을 앞세워 가업승계형 창조농업 실현으로 성장가능성을 높여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 회장은 “이번 철탑.. 더보기
강원도 감자본고장 확인 강원도의 감자 재배기술 세계가 배운다 -개도국 감자 연구원 대상 교육훈련 실시 -감자종자진흥원 종자산업 기반구축 15억 확보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박흥규)은 우리도의 선진 감자 재배기술을 개도국에 전수하기 위한 교육훈련을, 농촌진흥청 국외농업기술과의 위탁을 받아 특화작물연구소에서 10.10~14(5일간) 실시한다. 교육에는 케냐, 스리랑카, 에콰도르 등 3개국에서 4명의 감자관련 연구원이 참석한다. 감자는 세계 4대 식량작물의 하나로 개발도상국에서는 특히 중요한 식량작물이지만 생산량은 대부분 우리나라의 1/2수준에 그치고 있어 생산성 향상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이와같이 생산성이 낮은 이유는 씨감자 생산과 관련된 시스템 및 기술이 정립되어 있지 않아 씨감자 보급률이 낮은 것이 주원인이다. 따라서 이번에.. 더보기
강원농기원 변화를 말하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의 기분좋은 새바람! - 조직의 관행깨기 첫걸음인 새바람 실천운동 - - 창의!소통!배려!를 통한 신명나는 조직 분위기 조성 -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박흥규)이 직원ㆍ부서간 소통과 배려를 통한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새 마음 한 뜻으로 수평적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열린 변화의 “새바람”을 시작했다. 새․바․람 실천운동은 “새로운 마음으로 나부터 창의적인 문화를!, 바람이 이루어지는 소통하는 문화를!, 남을 우선 배려하는 문화를! ”을 슬로건아래 진행되는 운동이다. 구체적인 실천계획으로 매주 금요일은‘NO’라고 말하지 않기로 상대 의견을 존중하는 습관을 만들고, 매주 1회 멍(?) 때리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나만의 순수한 시간,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멍’상의 시간을 운영하며, ‘아이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