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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용화산에 이런 멋진 계곡이 사람 흔적 없는 계곡의 가을풍경을 찾으로 무작정 용화산으로 갔습니다. 용화산 자연 휴양림으로 가는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계곡안으로 가기를 몇번째.... 어딘지도 잘모른 곳에서 이런 계곡을 발견 했습니다. 방태산 3단폭포 같은 느낌이 나는 사람흔적 없는 계곡 입니다. 쌓여있는 낙엽으로 보아 상당기간 사람 방문이 없었나 봅니다. 아담하고 조그만 계곡이지만 어무나도 아름답고 고즈넉한 분위기에 한동안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한 영상은 아래영상에서 확인바랍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오지에 대한 갈망이 조금씩은 있습니다. 가상현실이 눈앞에 펼쳐지는 요즘 세상에서 조금이나마 인간문명 없는 오지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이랄까.... 뭐...그런 로망이 있습니다. 저에겐 이곳이 그런 곳 같습니다. 언제까지나 나만의 비밀장소이.. 더보기
‘드론 타고 날다! ‘드론 타고 날다! - 뷰티플 강원’ 공모전 열려 - 8월8일 홈페이지(www.beautifulgangwon.com) 오픈, 11월15일 까지 공모 - 대상(3백만원 상당)과 총 10점의 작품을 선정, 강원도 홍보영상 컨텐츠 확보 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하늘에서 바라본 강원도 세상’을 담은 2016 드론 영상과 사진 공모전을 개최 하며, 오는 8월8일 홈페이지(www.beautifulgangwon.com)를 열고 공식 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지난해 전국에서 최초로 ‘대한민국 드론의 날, 강원도 多!’를 개최해 드론 영상분야의 촬영 붐을 주도한데 이어 올해는 (사)한국드론협회와 공동으로 ‘뷰티플 강원도’를 주제로 11월15일까지 영상(30초 이내)과 사진 등 2개 분야로 나눠 공모한다. 선.. 더보기
춘천시 최첨단 기기 활용, 민생지원사업 벌인다 춘천시가 첨단기기인 드론을 이용한 민생지원사업에 나선다. 시는 폭설 등으로 고립된 오지 마을이나 산행 중 길을 잃은 재난자들에게 드론을 통해 긴급구호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춘천시가 드론을 이용한 첨단민생시책을 계획하게 된 것은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이용한 취약지역 지원서비스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모한 ‘K-ICT 내가 만드는 마을’사업에 선정되었기 때문에 가능하게 되었다. 이 사업은 드론에 야간에도 투시가 가능한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 오지나 산간, 산불 등 재난현장에 투입해 상황 파악과 필요한 지원을 하는 것으로 정보기술을 이용한 활용 아이디어가 뛰어나고 현실적인 효과도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춘천시와 지역의 열화상카메라 전문 기업인 ㈜엘에스엘시스템즈, (재)강원정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