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엘엘개발

강원5대현안(5)춘천레고랜드 더보기
레고랜드 현황 공개하라 유정선의원 레고랜드 사업 정보공개 촉구 6월 8일 강원도의회 임시회에서 새누리당 유정선 의원은 레고랜드 추진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유의원은 “레고랜드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닌 춘천시민의 꿈과 염원 그리고 춘천의 미래와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사업임에도 확인되지 않는 의혹이 난무한 가운데 사업추진의 불확실성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강원도의회가 사업추진 과정에 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라면서 “도의회 내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의혹제기를 비롯해 사업시행사 선정과정의 시행착오와 사업추진 핵심인물의 재판과정 등을 바라보는 춘천시민의 걱정과 우려가 매우 심각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집행부는 어느 것 하나 명쾌한 답변을 내놓.. 더보기
춘천레고랜드 개발 이상기류 감지 - 엘엘개발, 엔티피아와 결별하나 - - 실질납입자본금에 대한 의혹 증폭 - (진입교량 건설현장) 본지 확인결과 레고랜드 개발 주관사인 엘엘개발과 주요 주주사 중 하나인 엔티피아 사이에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엔티피아는 총 자본금 600억인 엘엘개발의 자산회사에 100억을 출자하기로 한 회사로서 호텔부지와 테마파크 부지에 대한 토지우선매수권을 가진 회사이다. 최근 엔티피아는 4월12일 채권자로부터 수원지방법원에 파산신청을 받고 신청당일인 4월 12일부터 주권거래매매정지를 당한 상태임이 확인 되었고 재무제표 상 2014년, 2015년 당기순손실이 190억,110억 이를 정도로 자금사정이 좋지 않은 것으로 확인 되었다. 이러한 엔티피아 상황에 대해 강원도청에서 파견되어 엘엘개발에서 근무하는 관계자는 “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