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제 비밀의 정원 인제 비밀의 정원 입니다. 처음 방문한 곳인데 평생의 벗을 만난 느낌 입니다. 앞으로 사계절 매년 올것 같은 그런 예감이 드네요 주차장이 없어서 길가에 차를 세워야 하는데 다행이 군사지역이라 차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처음 네비가 안내하는데로 갔는데 안내판도 없어 '여기 어디지' 당황한 적이 있는데 다행이 여러 분들이 촬영을 하고 있더라구요 한번쯤은 볼만한 곳 입니다. 물른 스마트폰도 충분합니다. 더보기 방태산 폭포 11월....단풍은 저 멀리 가버리고 방태산을 겨울을 준비하고 있네요 단풍이 난 자리가 아쉬워도 폭포와 계곡은 여전히 반겨주네요 등산로의 낙엽도, 계곡의 줄어든 물줄기도 늦가을의 또다른 정취로 느껴져 가을냄새가 깊어 집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