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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보이스피싱범 검거 공로자 보상 보이스피싱 피의자 검거 기여 민간인 감사장 및 신고보상금 지급 춘천경찰서(서장 한상균)는 7월 29일 춘천경찰서에서 7월 26일 발생한 침입절도형 보이스피싱범을 검거하는데 협조한 택시와 버스기사 2명에게 경찰서장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하였다. 더보기
보이스피싱범 침입절도형 보이스피싱범을 신속한 공조 수사로 검거 춘천경찰서(서장 한상균)는 침입절도형 보이스피싱범을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검거된 중국동포 A(25세)씨는 우체국 직원과 경찰관을 사칭하여 번갈아가며 노령의 피해자에게 전화하여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위험하니 보관중인 예금을 현금으로 찾아 집 냉장고에 보관해 두라”고 속인 후 피해자가 돈을 찾아 냉장고에 보관하면 “우편함에 신용카드가 있으니 찾아가라”고 하여 집 밖으로 유인하고 그 틈을 이용 집에 침입하여 돈을 훔쳐 나오는 수법으로 익산, 음성, 충주, 포항, 춘천의 노령 피해자 5명으로부터 1억 9천 5백만원을 훔친 혐읠르 받고 있다. 경찰은 7월 26일 침입절도형 보이스피싱 피해신고를 받고 춘천시 전역에 경찰관들을 긴급배치하고 초동수사를 벌이던 중 피의자.. 더보기
보이스피싱 절도형 보이스피싱 피의자 검거 기여 민간인 감사장 및 신고보상금 지급 춘천경찰서(서장 한상균)는 보이스피싱범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한 우체국 직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였다. 춘천경찰서는 7월 8일 금감원, 경찰관을 사칭하고 노인들에게 전화하여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계좌의 돈을 다른 사람이 인출하려고 하니 현금으로 인출하여 집 냉장고에 보관시키면 경찰관이 가져다가 보호해 주겠다”고 속인후, 집 밖으로 유인한 뒤 집에 들어가 돈을 가지고 나오는 수법의 절도형 보이스피싱 피의자 중국인 A(31세)씨와 한국 국적의 B씨(29세, ‘14.12월 한국국적 취득),를 검거하여 구속하였다. 이번 보이싱피싱범 검거는 우체국 직원이 춘천시에 거주하는 피해자 C(69세)씨가 피의자들에게 속아 우체국에서 적금 2천만원을 인출.. 더보기
보이스피싱 꿈도 꾸지마 보이싱피싱 "어림없습니다" 춘천경찰서(서장 한상균)는 6월 1일0(화) 1억 5천여 만원의 절도형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동춘천 농협 박선희(43세)팀장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급을 지급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춘천 농협 박팀장은 5. 31. 10:00경 보이스피싱 범인에게 속아 현금으로 1억 5천여만원을 인출하려한 A(73세,여)의 행동이 의심스럽자 인출 사유를 문의하면서 보이스피싱임을 알고, 경찰 112에 신고함으로서 1억 5천여만원의 피해를 예방하였다. 춘천경찰서는 최근 절취형 보이스피싱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보이스피싱범들의 수법은 금융감독원이나 경찰청을 사칭하여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니 계좌에 있는 돈을 모두 인출한 후 냉장고·TV·전화기 옆등에 보관하게 하고 피해자로 하여금 집을 비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