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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크

어둠과 빛의 조화..의암호 야경 춘천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 의암호..... 소양2교, 스카이워크, 춘천대교로 이어지는 의암호 야경은 한폭의 그림이다. 대도시의 화려한 야경괴는 격이 다른 어둠과 빛이 조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의암호의 자연스런 풍경과 인간의 손으로 만든 빛이 자연의 어둠과 조화가 돋보이는 야경 명소이다. 화려한 조명도 좋지만 이렇게 어둠의 여백이 많은 야경에 정감이 간다. 춘천을 대표하는 야경명소를 영상으로 감상해보시고 춘천에 오면 꼭 사진에 담기 바랍니다. 의암호는 일몰전후가 너무 아름다운 곳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일몰 직후...춘천대교와 의암호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더보기
소양스카이워크 스릴 UP 소양강스카이워크 스릴감 높인다 -입체 그림인 ‘트릭 아트’ 설치해 스릴감 업 예정 -방문객 반응 보며 추가설치도 계획 춘천시가 소양야스카이워크의 스림감 높이기에 나섰다. 사실 소양스카이워크는 개장 이후 춘천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정도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나 스릴감이 의암스카이워크 보다 덜하다는 방문객들의 아쉬움이 많았다. 이러한 방문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가 소양강스카이워크에 색다른 체험거리를 추가하여 스릴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춘천시는 12월 중 소양강스카이워크에 또 다른 즐길 거리의 하나로 ‘트릭아트’를 설치키로 했다. 트릭아트는 착시 효과를 이용해 가상의 공간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는 입체 그림인데 그림을 보면 실제 아슬아슬한 절벽이나 폭포 속에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느 효과를 내며 춘.. 더보기
스카이워크,토이로봇관 지역경제 첨병역활 춘천시 신규 관광인프라 지역경제 견인 첨병으로 역할 - 소양강스카이워크 30만 돌파 - 토이로봇관 전국구 관광명소로 부상 국내 최장 투명 호수전망시설인 소양강스카이워크 입장객이 30만명을 넘어섰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주말 8,725명이 방문, 지난 7월 9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 후 7월 24일 10만명, 8월 9일 20만명을 돌파했으며 2개월여만에 누적 입장객이 305,902명을 기록했다. 이는 1일 평균 4,7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개장 후 소양로, 근화동을 중심으로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소양로 번개시장은 소양강스카이워크 개장과 연계해 매주 토요일 상설 야시장을 열어 시민과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또한 소양강스카이워크 주변 상가를 비롯, 근화동 일대 개발을 촉진하고 있다. 올해 .. 더보기
소양스카이워크 지역상권 이끌다 춘천시 소양강스카이워크 인기, 지역 상가 활성화로 유도 - 입장료 2천원 상품권으로 교환... 내년 1월부터 - 상품권 유통 시스템 구축... 연말까지 무료 입장 연장... 춘천소양강스카이워크 방문 인파를 지역 상가로 유도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춘천시는 소양강스카이워크 방문객 유치효과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시키기 위해 유료 전환 후 입장료를 지역에서 유통이 이뤄지는 상품으로 되돌려 주는 방안을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소양강스카이워크는 지난 7월 8일 공식 개장 후 25일 현재 누적 방문객이 25만8천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중은 평균 2천~ 3천명, 주말은 4천~ 5천명이 찾고 있다. 시는 이같은 방문 추세를 계속 이어가고 방문객들의 상가 이용을 지역 전체로 넓히기 위해 상품권제를 도입키.. 더보기
소양스카이워크 야간조명 환상적 7월 개장 국내 최장 호수위를 걷는 소양스카이위크 야간조명 시안이 공개되었네요 한마디로 환상적입니다. 특히 사진 등 영상 좋아하시는 분들 환호하겠네요, 촬영지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고요 고백장면이나, 추억 회상장면 등, 또는 총격장면이나 격투장면 아무튼 명소가 될 자질이 충분한 녀석 입니다. 전철도 늦게까지 다니니 걱정 없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