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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정

2017 GTI 국제무역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2017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국내 참가기업 모집 - 3월1일~4월30일(2개월), 국내 참가기업 모집 - 9월 21일~ 9월 24일 동해에서 박람회 개최 동북아 경제한류의 축제인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GTI회원국의 지원과 협조 아래 9월 21부터 24일까지 4일간 동해시 천곡동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금년에 5회째 개최하는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는 GTI회원국인 한국, 중국, 러시아, 몽골과 일본 등 세계 50여 개국, 850개 기업과 1천명의 바이어, 국내외 구매투어단 1만명이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글로벌 시장 확대, 상품전시+계약+현장판매가 결합된 도내기업의 화수분이 될 박람회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더보기
신성장동력 발굴단 운영 강원도, 국책사업(신성장동력)발굴단 운영 강원도 미래를 이끌 국책사업(신성장동력)발굴단이 운영된다.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강원도 발전을 이끌 신성장동력 산업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국책사업(신성장동력)발굴단’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구성되는 발굴단은 △지식·에너지분야 △관광·문화분야 △농림·축산분야 △환경·산림분야 △건설·교통분야 △해양분야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 분야별 위원장은 해당 국·과장(정:국장/부:과장)이 맡고 구성원으로 강원연구원 박사들과 도 실국 담당공무원(사무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이를 통해 정부정책의 선제적 대응으로 주도권을 확보하고 강원도만의 특화발전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신성장동력산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강원연구원의 연구원외에 외부전.. 더보기
지역행복생활권 사업, 국비 73억 확보 강원도, 2017년 신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국비 72.7억원 확보 -지역발전위원회 공모사업에 4개 사업 선정 -생활권내 연계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일자리 창출 기대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17년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총 4개 사업(전국 3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72.7억원(총 사업비 95.2억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도는 향후 3년간 춘천권(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27억원, 치악산권(원주시, 횡성군) 26억원, 백두대간권(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30억원, 영북권(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12억원 등 총 4개 생활권에 72.7억원(국비 보조율 80%)의 국비를 지원 받아 생활권내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행복을 .. 더보기
100세 시대,어르신일자리 특화사업 2017년 강원도「100세 시대, 어르신 일자리」특화사업 선정 -14개시군, 18개기관, 24개 사업 선정 강원도는 어르신 창업을 통한 소득보장을 위해「2017년 어르신 특화형 일자리」사업 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2주간 공모(1. 4 ~ 1. 16)를 통해 신청·접수한 30개 사업을 대상으로, 시장성, 안정성, 타당성, 이윤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고 14개 시군에서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최종 24개 사업을 선정하여 총 10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어르신 일자리 특화형 사업은 강원도 지역에 적합한 노인일자리사업을 발굴하여 창업에 필요한 초기투자비(최대 5천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5년에 처음 시행했으며 올 해 선정된 사업단 24개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59개 사업단을 발.. 더보기
양강원도, 양계농가 긴급지원 강원도 기후변화·AI 이중고 겪는 양계농가 긴급 지원 -경영안정자금, 재해보험, 사육환경 개선, 질병 예방에 78억원 3천만원 투입 -향후, 시설․환경개선, 재해대비, 질병예방 분야 지속 지원 강원도가 AI확산,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에 빠진 양계농가를 위해 긴급지원에 나섰다. 강원도가 양계농가에 대해 긴급지원에 나서게 된 이유는 닭은 기후변화에 민감하여 겨울철 혹한기 및 여름철 폭염으로 인하여 폐사가 많고, 산란율 및 증체율 저하 등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가 심각하고 AI확산으로 소비침체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AI의 경우 지난해 11월 16일 전남 해남군(육용오리)과 충북 음성군(산란계)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H5N6형)가 발생한 이래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가금류 3천3백만수 이상이 살처분 되.. 더보기
강원도 4년 연속 관광객 1억명 돌파 강원도, 국내외 관광객 4년째 1억명 시대 -2016년말 1억 15백만명, 2015년에 비해 13백만명 더 찾아 -여름철 쏠림현상 개선 뚜렷...계절별 여행주간 운영 효과 입증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프로그램 갖춘 관광지 선호 강원도가 4년 연속 국내외 관광객 1억원 시대를 맞고 있다. 지난해 강원도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은 2015년도에 비해 13백만명이 늘어난 1억 15백만명으로, 지난 2013년이후 4년 연속으로 1억명을 넘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의「2016년 주요 관광지점 방문객 통계분석」자료에 따르면 내국인 관광객은 2015년 대비 12.8%가 증가한 1억 12백만명,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연말부터 시작된 중국의 ‘한한령’에도 불구하고 2015년 대비 30.7%가 늘어난 273만명 등 .. 더보기
강원도정 핵심, 올림픽과 경제 올해 강원도정 핵심은 “올림픽과 경제” -최문순지사 강원도의회 연설에서 도정 목표 밝혀 -지역경제 도약 위한 3대 법안 추진 -규제개혁과 글로벌 수출역량 강화에 주력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올해 강원도정의 핵심은 ‘올림픽과 경제’라고 밝혔다. 최지사는 강원도의회에서 임시회에서 2017년 신년사를 발표하면서 올해 도정의 목표가 ‘올림픽 성공개최와 경제도약’임을 선언하였다. 최지사는 올림픽은 강원도에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라면서 막바지 단계에 있는 경기장과 진입도로, 올림픽 플라자 건설을 잘 마무리짓고 사후 관리에 관한 사항도 국가지원을 최대한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올림픽 예산이 부족하다면서 정부의 추경을 기대했으나 당장은 가능성이 없어서 우선적으로 도비를 추가 투입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밝혔.. 더보기
강원도, 농초체험관광객 250만명 유치에 전력 강원도 농촌체험관광객 250만명 유치에 전력 강원도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통해 농촌마을이 활력을 띄고 농외소득을 올려 마을경영이 건실화 되도록 금년도 농촌체험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13개사업 60억원을 투자하여 인프라 조성, 프로그램 개발, 안전시스템 확충, 홍보 마케팅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원도가 중점 추진할 13개사업은 ▸농촌테마공원 1개소(2,545백만원),▸체험휴양마을 보험가입 170마을(147백만원),▸역량강화 교육 170마을(66백만원),▸도농교류 및 농촌관광홍보 4회(40백만원),▸농어촌민박 활성화 지원 13개소(390백만원),▸농촌체험 안전편의시설확충 1개소(50백만원, 공동인프라 조성 1개소 (190백만원),▸체험휴양마을 사무장 지원 1.. 더보기
축사시설 현대화에 100억 지원 강원도, 축사시설 현대화를 위해 100억원 지원 - 시설 현대화를 통한 가축질병 근절 및 생산성 향상 도모 강원도는 FTA 체결 등 축산물 시장 개방에 대응하고 가축질병 근절 및 생산성 향상으로 축산업 경쟁력 확보를 도모코자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에 100억원을 지원한다.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은 FTA기금을 활용하여 축사의 신․개축 및 내부시설, 방역시설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한우, 돼지, 닭, 젖소 등 축산업을 등록한 준전업농 규모이상 농가(법인)이며, 사육규모에 따라 보조포함(보조+융자)과 이차보전(융자)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보조+융자(준전업농~전업농)는 보조 10%, 융자 70, 자부담 20(금리 2%, 5년거치 10년상환)이며 이차보전(기업농)는 융자 80%, 자부담 20(금리 .. 더보기
수출20억불 달성, 강원도정 역량 집중 수출 20억불 회복을 위해, 강원도정 글로벌 역량 결집 -시군별, 상품별 전수조사로 국가별 타겟 현장세일즈 활동강화 -전통적 수출품목 약세 극복 위해 매년 수출기업 100개 육성 -미국, 일본, 중국 중심에서 동남아, 인도 등 수출시장 다변화 강원도는 미국 新 보호무역주의, 한·중 관계 경색으로 대외 수출액이 감소하고 국·내외적 수출 비상 상황이 전개되므로 이를 타개할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을 통해 강원 수출활로를 모색한다. 지난해 강원도 수출액은 글로벌 경기부진 및 수입국 경제여건 변화 속에 시멘트·합금철·자동차부품 등 주력 품목의 실적저조로 16.6억달러에 머물렀으며(‘15년대비 11.8% 감소) 금년도에도 세계경제 저성장세, 미국 트럼프 신정부 등장에 따른 강경 보호무역주의 확산, 한반도 사드배치에 .. 더보기
경제영토 확장에 최선 강원도 경제영토 해외로 확장할 ‘맞춤형 공공외교’ 추진 -베트남을 교두보로 동남아 시장 적극 진출 -4차산업 중심지로 도약, 해외 및 국내투자 적극적으로 유치 강원도는 1.24.(화) 강원도청 별관대회의실에서 글로벌투자통상국 소관 시․군 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투자·통상·교류 분야의 공격적인 해외 진출 전략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하여 시군과 유기적으로 공조할 수 있도록 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강원도는 내수부진과 수출양극화 등 어려움에 처한 강원경제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로 진출하여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유동인구와 자본을 끌어들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 하에 분야별로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수요자 중심인 국가별 수출 타깃상품 다변화, 수출 기업 종합상담센터.. 더보기
산림 3대재해 예방에 912억 투입 강원도 산림 3대 재해예방 912억원 투입 총력대응 -산불 ․ 산사태 ․ 병해충 등 1일 2,384명의 일자리 창출 강원도는 산불 ․ 산사태 ․ 병해충 등 산림 3대 재해예방을 위해 금년도에 912억원을 투입하여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고, 1일 2,384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강원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3대 주요산림재해 예방대책으로는 「12년 연속 대형 산불 없는 해」 달성을 위해 2,246명을 투입, 취약시기 산불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진화용 임차헬기 6대와 산림청 헬기 26대 등 총 32대의 진화헬기를 배치·운용하여 입체적 진화·감시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06년 이후 847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되었던 산사태예방 사업은 도내 1,882개소의 산사태 위험지를 중심으로 사방댐.. 더보기
강원도 한우소비촉진위해 2억 조기집행 강원도, 설 명절 한우 소비촉진 위해 도비 2억원 조기 집행 강원도는「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청탁금지법」) 시행과 경기 침체로 위축된 한우고기 소비 활성화를 위해 도비 2억원을 조기 집행한다.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대응방안으로 추진되는 본 사업은 소규모 가구(1~2인)를 대상으로 한 신제품(한우 선물세트, 육포, 곰탕 등) 및 소포장재 디자인 개발과 한우고기 시식‧소비촉진 행사 등을 위해 도내 한우브랜드 경영체, 영농조합법인 등에 지원한다. 이 사업은 한우브랜드 경영체, 강원도의회, 강원도가 협력하여「청탁금지법」시행에 따른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강원도 한우의 위상을 높이고자 추진하게 되었으며, 법 시행 후 처음 맞는 설 명절과 연계 추진함으로써 한우고기 소비 촉진에 큰 도.. 더보기
새해부터 일자리 창출에 전력 강원도 새해부터 일자리 창출에 박차 -㈜한국고용정보 콜센터 상담원 등 일자리 3,000개 확대 -지역내 부족인력, 제대군인 및 군인가족 고용 -제대군인 도내 정착·도내기업 우수 인력 확보 일석이조 효과 새해부터 강원도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내 이전기업과 팔을 걷어 부치고 의욕적으로 나섰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오는 1월 13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육군본부(인사사령관 김해석), ㈜한국고용정보(대표 손영득)와 “강원도 내 제대군인 및 군인가족 취업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도내 이전기업의 최대 애로사항인 도내 우수 인력확보와 지역 고용창출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 내 가용인력 부족에 따라 사업확장이 어려운 기업의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여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고 도내 .. 더보기
글로벌 강원 종합계획 수립 강원도, 올림픽성공과 글로벌 강원경제 위한 종합계획 수립한다 강원도가 새해부터 올림픽 로드 구축과 글로벌 강원경제의 본격적인 구현을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도는 전홍진 글로벌투자통상국장(1월9일자 임명) 주재로 중국 및 일본본부장, 연해주무역사무소 소장, 유관기관 등 10여명이 참석하는 강원도 국외본부장회의를 1월 5일(목) 강원도청(신관 5층 EATOF)에서 개최하였다. 강원도는 2017년이 향후 강원경제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는 것에 주목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는 물론, 올림픽을 통해 통상, 투자, 관광 등 글로벌 경제시장을 효과적으로 개척하는 데 강원도 국외본부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본부별 목표와 역할의 명확한 정립 및 실현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하였다. .. 더보기